2026.9.24. 혼자. 약 18.5km, 6:25. 언뜻 보니 "백두대간 트레일" 이란게 있어 1구간 부터 해보자 하고 들머리를 찾아보니 양구군 해안면이네, 거기까지 갈 일을 생각하니 엄두가 안난다. 더군다나 동서울 가는 버스는 아예 없다. 통밥을 재보니 양구에서 박하고 새벽에 해안면 가는 버스를 타면 될 것 같아 대전에서 동서울로 가기로 한다. 동대전터미널 까지 1:40, 동서울 까지 2:00, 저녁을 먹고 18:15차로 양구에 도착하니 거의 21시다. 버스에서 내려 옆으로 몇 발짝 나오니 편의점이 있더만 그 옆 모텔에서 숙박을 하고(4만냥) 아침으로 라면+햇반을 먹고서 5시반에 편의점에 가니 문도 안 열었다. 편의점 믿고서 털털 나왔으면 밥도 먹지 못하고 우왕좌왕 했을거여 터미널 정문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