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.10.28. 혼자 내장산 단풍이 우찌 되었나 궁금하여 집을 나선다.정읍역 앞 길 건너 정류소에서 171번 버스로 내장산터미널로 간다.내장산터미널에서 돌아갈 버스 시간표를 보고 상가로 들어서 식당들이 즐비한 곳을 지나면서 이런 식당에서는 뭘 먹어야 하나 이것도 궁금하여 유심히 보며 지나지만 산채비빔밥만 자주 눈에 띤다. 이러며 가는데 뒤에서 쿵쾅 쿵쾅 소리가 요란하여 뒤돌아보니 버스터미널 안쪽 그 어디선가 소리가 나는것 같은데 보이지는 않는다. 다리쯤에 이르니 여기서도 요란한 소리가 들려 무슨 난장굿이라도 하나하고 다리 이쪽도 보고 저쪽도 보지만 그런 건 아닌보다. 내장산 길목에 오자 무슨 큰 문이 눈에 들어 온다. 전에는 없던 것인데 사찰 일주문도 아니고 이제는 국립공원도 일주문 정도는 갖..